
콤스코프 홀딩스는 이전에
Seeking Alpha Top 10 Stock H2 추천으로
매수하게 된 주식인데 갑자기 엄청난 상승으로
2배가 넘는 수익률을 쥐게 된 상황인데
뭐하는 회사냐면 다음 링크에도 요약되어 있지만
데이터 센터에 케이블 파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데이터 센터는 계속 늘어나는 반면
엄청난 수요를 감당할 업체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거대한 케이블 케이블 수요를 채워줄
콤스코프 홀딩스가 수혜를 보고 있는 것인데
하지만 아무리 전망이 좋다고 해도
하루 아침에 +70%가 넘는 수익률은
개잡주에서나 볼 수 있는 무빙인데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한 번 찾아보자면
콤스코프에서 암페놀 사(Amphenol, APH)에
가장 돈이 되는 사업부인 케이블 사업부(CCS)를
105억 달러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70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게 되었는데
콤스코프의 시총이 20억인데
특정 사업부를 105억 달러에 판다고 하면
이게 뭔? 가능하긴 한 건가? 이런 생각이 들 텐데

사업부 가격이 기괴한 것도 기괴한 것이지만
정말 궁금했던 점은 돈 제일 잘 버는
알짜 사업을 매각하면 쭉정이만 남는 건데
쭉정이만 남았음에도
대체 왜 이렇게 많이 오를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시킹 알파에서 열심히 찾아본 결과
CCS 사업부를 매각하고 나면
네트워킹, 지능형 셀룰러 및 보안 솔루션과
액세스 네트워크 솔루션(ANS) 사업부가 남는데
두 사업 부문 모두 전년에 비해 50%, 20% 상승한
1억 6천만 달러, 2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내고 있으며
부채를 모두 갚아버리고 남은 현금만 해도
25~30억 달러를 보유하면서
남은 2개 사업부에서 매년 17~2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게 되므로
가치 평가를 다시 진행해보면
실적 발표마저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무거운 빚도 모두 갚고, 다른 사업부도 계속 성장하면
단기적으로는 $20 장기적으로는 $30
가까이 매길 수 있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지만
이는 순전히 예측일 뿐이고
현재 변동성이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급격한 피해를 입을 수 있고
내 경우에는 2분기에 매수해서 몇 달 기다린 뒤
130%에 달하는 수익률을 쥐고 있는 상태지만
하루 아침에 70%가 넘게 올랐다는 말은
다음날 20-30%씩 하락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므로
성급하게 매수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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