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위령제 맑고 먼 하늘길
해당 임무는 구름에 가려진 탑
임무 완료 시 진행할 수 있는데
미션 내용이 대화밖에 없어서 금방 진행 가능하다
돌아다니면서 얘기만 나눠주면 되고
죽으면 육개장을 먹어도 모자를 판에
사람 죽었다고 유품 모아줘야 하는데
자미성의 연희의 경우에는
가는 도중에 청작에게 말을 한번 걸어줘야 한다
영구차에 유품 몇개 넣고 나면 컷씬과 함께
여태껏 삽질 좀 했으니 큰 보상을 준다고 하는데
현실은 쇳조각 두 개로 퉁치려 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후 열차로 올라가
히메코에게 다음 목적지를 들어주면
궁금하지도 않은 스토리 진행과 함께
위령제 맑고 먼 하늘길 임무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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