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4월의 관세 전쟁발 대폭락을 겪었음에도
현재 미국 증시는 하락분을 모두 회복한 뒤
역대 최고점을 계속 갱신하고 있는데
이번주에는 안타깝게도 저번주보다 하락했지만
그래도 역대 최고점 근처에서 약간 내렸을 뿐이고
여전히 어마어마하게 높은 위치라는 건 변함이 없다
다만 지수가 2-3달만에 25~30% 상승했다면
개별 주식은 2배 혹은 그 이상 상승할 수도 있다는 얘긴데
실제 그렇게 큰 재미를 본 사람은
찾아보기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연간 차트로만 봐도 그냥 1월 1일에 주식을 사고
산 사실조차 까먹은 채 가만히 있었어도
ETF는 8%, 6% 상승할 동안
CLS, COMM, CRDO 같은 주식은
기본 50% 상승한 상황이고
4월에 저점에 추가 매수했었다면
100%, 150%에 달하는 이득을 볼 수 있었을건데
문제는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좋아하지만
실제 수익률은 지수추종 상품보다
낮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유는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 5일도 버티지 못하는 등
단타를 너무 열심히 쳤기에 수익률이 낮은 것인데
증권앱에서 많은 사람들의 거래 내역을 보면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고
그 돈으로 또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고
물리면 존버하다가 파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서
손해는 최대치가 원금이지만
이익은 무한대라는 사실을 잊었는지
폭락장에서 주식을 매수한 뒤
그냥 오래 기다리기만 해도
복리가 누적되기 때문에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음에도
순간의 작은 이익을 위해 주식을 파는데
엔비디아의 경우에만 해도
2배 레버리지를 매수한 뒤 사고 판 사람들보다
그냥 매수한 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내 수익률이 2배 이상 높은데
단타로 돈을 계속 얻다보니
내가 뭔가 감각이 굉장히 좋은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겠지만
실제 자신이 거래를 잘해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시장이 폭등세를 거듭하고 있기에
아무 주식이나 사서 홀딩해도
이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며
가급적이면 최대한 오래 홀딩해서
2배 3배 이상의 수익을 누려야 한다
단타의 경우에는 5~10%씩 야금야금 먹어서
엄청난 돈을 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더 넣었어야 했는데 이런 생각에 시달리다
결국 개잡주에 거금을 넣어 지금까지의 수익을
모두 상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수추종 ETF를 사고 장기 홀딩하거나
혹은 좋은 주식을 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기만 하는 것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쥘 수 있고
2배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복리효과로 3배 4배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데
순간에 이득을 노리고 단타만 치는 건 도움이 안 된다
결국 주식 시장에서 오래 머물다보면
정답은 단타가 아니라 장기 투자를 통해
복리효과를 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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