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도약계좌 vs 주식을 선택하라고 하면
먼저 청년도약계좌가 매년 혹은 몇 년마다
금리가 조금씩 바뀌는 장기 적금으로 보면 적당하고
미국주식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SPY, VOO, QQQ를 떠올리기에
청년도약계좌를 선택하면
청년거지가 되지 않을까 싶겠지만
실제 청년들의 투자 행태를 보면
청년도약계좌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나은 현실인데
대부분의 청년들이 투자를 좌절스럽게 못하기 때문에
적금으로 강제 저축해서 약간의 이자라도
받는 게 낫기 때문이다
먼저 청년들은 SPY, VOO, QQQ를 말하며
미국 주식 투자가 훨씬 우월하다고 하지만
현실은 증권앱을 켜 보면 청년의 투자 스타일은
단타 / 레버리지 / 코인
세 개로 압축되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 주식인데 코인이 왜 나오나 싶겠지만
다른 두 항목을 보면 코인과 별 다를게 없다

먼저 청년들을 생존을 위해 집을 사야 하지만
집 값이 너무 비싸고 지수추종으로 모으기에는
너무 천천히 벌린다고 생각하므로
난데없이 개잡주와 레버리지를 손대기 시작하는데
미국에는 좋은 ETF와 주식들이 많지만
쓰레기 같은 주식과 3배 레버리지 상품을 고르는 이유는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는 건데
문제는 미국 시장은 우상향하지만
개잡주나 레버리지는 우상향한다는 보장이 없고
청년들의 인내심은 통계상 5일을 견디지 못하기에
운이 좋으면 야금야금 수익을 올리지만
대부분은 버는 족족 그대로 들고가서 단타를 지속하다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순간
돈을 벌기는 커녕 크게 잃게 되는데
이러면 뭔가 수업료를 냈으니 지수추종을 투자하고
뭔가 너무 지루하다면 커버드콜이 포함된
지수추종을 투자하면
연 10% 이하의 배당을 매월 받으면서
시장 상승도 일정 부분 누릴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잃었으니 빨리 벌어야 해!
이러고 개잡주에서 레버리지로 이동하거나
혹은 코인 시장으로 옮겨 가는데
알다시피 이러면 돈을 더 빨리 잃게 된다

결국 주식의 펀더멘탈을 보지 못하면
Seeking Alpha를 이용해서 애널리스트의 평가를 보거나
아니면 Alpha Picks나 모틀리 풀 같은
주식 추천 서비스를 장기간 따라하거나
둘 다 의심스러우면 맘 편하게
ETF를 장기간에 걸쳐 매수하면 되는데
둘 중에 하나도 하지 않고
그저 5일 안에 결과를 보려고 하니
변동성에 휩쓸려 모두 돈을 잃기만 하는데
20대 청년의 수익률이 매년 꼴찌를 반복하는 것도
단순 우연이 아니라
큰 돈을 너무 빠른 시간에 벌려고 하다보니
오를 때에는 빨리 익절하고 내릴 때에는 벌벌 떨면서
재산 왕창 갈린 다음에 손절을 하다보니
주식 시장에서 돈을 퍼주기만 하는 것이
청년들의 불행한 현실인데
적금의 수익률이 너무 낮아 보일 수 있겠지만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다 보니
계좌 반토막이 나면서 뭔가 배웠다고 하고
더 위험한 투자만 반복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지수추종 ETF의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청년도약계좌를 압도하지만
시장은 차갑고 주식은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없다면
괜히 돈만 잃게 되니 돈을 뺏지는 않고
적긴 하지만 이자라도 쳐 주는
청년도약계좌를 하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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