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웹페이지를 아카이빙 해 주는 사이트인
archive.today 사용 시 어떤 콘텐츠를 보건 간에
경찰과 통신사가 내가 뭘 봤는지 입증할 수 없기에
보는 쪽은 뭘 해도 큰 지장이 없지만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반대로 아카이빙 하는 것은
내가 해당 사이트에 영구적으로
어떤 페이지를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처벌 받을만한 어떤 행위를 했을 경우
수습할 수도 없고 이걸 어쩌나 싶을텐데
결론적으로는 추적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기술적인 부분을 확인하자면
실제 아카이빙을 진행해서
archive.today 에 영구적인 페이지를 생성할 경우
사이트 설명으로는 아카이빙을 진행한
사용자의 IP를 저장하거나 수사 협조 요청에
제공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이러면 누가 만들었는지를 몰라서
수사 자체가 시작될 수 없고
여기서 내용은 끝이지만
만약 사이트 운영자가 혹시나 경찰한테
$1000 달러를 받고 내가 아카이빙 할 당시
내 IP 정보를
팔아버릴까봐 걱정이 될 수 있는데
아카이빙 사용 전 WindscribeVPN, ProtonVPN
등을 사용해서 IP 주소를 바꾼다면
사이트 운영자가 제공할 수 있는 건
VPN 회사의 IP일 뿐이고
이 회사들은 무로그 정책에
경찰 협조 요청을 무시하기 때문에
경찰이 협조 요청이 들어와도 무시하거나
협조한다고 해도 로그를 남기지 않아 줄 것이 없고
이러다가 어영부영 3개월 지나버리면
통신사에서 IP 접속 내역을 삭제하기 때문에
해당 내역은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다만 마약, 음란물 불법 내용 같은 부분은
업로드 한 사람의 정보를 제공하진 않지만
자체적으로 삭제하거나 요청을 받을 경우
업로더 정보 제공 없이 삭제 정도는 진행해 주기에
이 부분은 딱히 염려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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