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을 거듭하던 미국 증시가
트럼프의 발언 하나에 따라 울고 웃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시장이 깊은 공포에 빠지나 했지만
관세 협상이 진행되고
협상은 없다고 하던 중국의 협상단이
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에 온 모습이 포착되는 등
힘의 차이를 깨닫는 모습을 보여주자
안도감으로 이번 주는 증시가
4일간 상승을 계속했는데
이대로 전고점까지 쭉 날아가면 좋겠지만
실제 어떻게 될 지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예측 불가의 상황에 대비해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수추종 ETF를 꾸준히 사라는 거고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수익을 늘려보고 싶다면
증권 앱 랭킹에 있는 개잡주가 아닌
Alpha Picks에서 Quant 확인해보고
사방에서 추천받는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권장한다
개인의 주식 분석 능력은
전반적으로 처참한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시장이 상승할 때, 상승을 따라가기는 커녕
손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여기서 지수추종만 꾸준히 사면서 버텨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큰 수익을 거둘 확률이 높지만
많은 사람들이 탐욕에 눈이 멀어
3배 레버리지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는데
트럼프발 대폭락에서 이미 경험한 사람이 많겠지만
레버리지를 아무리 낮은 평단에 잡아도
적절한 가격에 매도하지 못하면
엄청난 수익을 모두 상실하고
손해로 이어질 수 있고
레버리지 중 최악의 선택은
지수추종 숏 3배 레버리지 상품인데
미국의 주식 시장은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더 내릴 것 같아서
미국 주식의 하락에 3배나 베팅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 말로는 악재가 해소가 안되서
의문을 가지고 있으니 하락에 건다고 하는데
세계 경제를 본인의 작은 뇌로
어떻게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건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전체 재산이 파괴될 정도로의 큰 손해를 입게 되고
3배 레버리지라는 위험한 상품을 골랐기에
트럼프 당선 후 숏 베팅을 한 사람도
현재는 모두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
상황이 해소가 안됐는데 왜 오르지 싶겠지만
그걸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뇌라면
숏을 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결국 미국 주식 시장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매수하면
돈을 잃기 어려운 구조인데
대부분이 본인의 작은 뇌를 과신해서
레버리지 ETF와 개잡주에 투자하는 등
스스로 돈을 갈아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기다리면 이길 확률이 높은 게임인데
조급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지금 3배 숏 친 사람은 벌벌 떨지만
지수추종 ETF를 계속 매집한 사람들은
오르면 좋고 내리면 더 사면 되고
이런 마인드인 경우가 많은데
미국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걸 생각하면
누가 돈을 벌고 잃을지는 너무나도 뻔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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