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조 소리없이 떨어진 낙엽
해당 임무는
슬펐던 내가 지금은 노래를 부르기로 한다
를 완료한 후 아베라르도 금고 지하로 이동하면
임무를 진행할 수 있는데

내용은 에코 열차 타고 돌아다니면서
대화를 나눠주기만 하면 끝인데
에코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
왼클릭만 하고 있어도 상자를 얻을 수 있으므로
상자를 놓치지 말고 모두 챙겨주자
이후에는 감시카메라 끼면서 안으로 들어간 뒤
적 잡으면서 조사만 열심히 해 주다가
아주 쉬운 퍼즐들을 좀 풀어주고
보스전을 마치고 나가고 난 다음에는
보상을 받으면서 임무는 끝이 나지만
다음 위치까지 이동해서
페비와 젠니와 대화를 나눠줘야
진짜 임무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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