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Seek 사의 AI가
비용은 훨씬 적게 사용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전해지면서
나스닥은 3% 가까이 하락하고
엔비디아는 16% 하락에
AI 인프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AI 주식이
20~30%나 되는 엄청난 하락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실제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개발 비용이
600만 달러도 들지 않았다고는 했지만
상당히 과장된 내용으로 보이고
개발 기법이 OpenAI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다가 학습한 것으로 보여서
실제 대화를 나눠보다 보면
OpenAI의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했다는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는데
아직은 AI 시장 전체를 무너뜨릴 만한
쇼크로는 보이지 않으며
안개가 걷히기 전까지
기다려야 할 상황으로 보이는데
섣불리 팔 타이밍은 아니라는 거다
DeepSeek발 쇼크 이후
몇일 동안의 주가 움직임을 보면
엔비디아의 경우 16% 하락 후, 급상승했다가
다시 하락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Alpha Picks에서 추천된 AI 인프라 주식인
POWL, AGX, CLS 까지도 20~30% 하락을 경험한 뒤
POWL, AGX은 약간 반등하고 숨을 고르고 있고
CLS의 경우는 30% 가까이 하락할 만큼
가장 큰 타격을 입었지만
빠르게 주가를 회복하던 도중
증권사의 실적을 다시 한번 뛰어넘는
좋은 성과와 전망을 보여주면서
이전의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는데 성공했고
실제 분산된 포트폴리오까지 고려하면
큰 피해는 없는 수준인데
결국 DeepSeek는 AI 시장을
무너트릴 만한 큰 쇼크인 줄 알았지만
설레발 친 것 만큼 큰 쇼크인지는
실제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기에
유튜브나 뉴스에서 떠든다고 해서
패닉에 걸려서 주식을 매도하는 건
가장 멍청한 행동이고
CLS의 사례처럼 겁 먹고 팔았다가
한 주만에 도로 회복하는 것을 놓칠 수 있어
안개가 걷힐 때 까지는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실제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
DeepSeek AI에 대해 사용해 보지도 않고
분석도 하지 않았으면서
뉴스나 유튜버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걸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인데
그 떠드는 사람들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위험하니까 튀어! 이런 말에
겁에 질려서 주식을 파는데
이런 큰 규모의 산업의 사건은
개인이 하루 이틀만에 뭔 일이 일어난 건지
정확히 파악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건 정말 기본적인 건데
이런 말에 낚여서 팔았다면
자기가 주식을 대체 왜 샀나
이런 생각부터 해볼 필요가 있다
별 생각 없이 샀으니
별 것도 아닌 것에 다 팔아버린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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