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해당 임무는 여덟째 날에 오르는 여정을
완료한 뒤 진행할 수 있는데
임무 시간이 6시간에 달하므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행을 해 주자
먼저 폼폼에게 문자를 받은 뒤
대화를 나눠주면 기승전결 앰포리어스인데
앰포리어스에 도착하면
삼칠이가 병에 걸려서 빌빌대는데
짬순으로 빠져서
단항과 둘이서 내려가게 되고
긴 시간을 대화를 나누며
임무를 진행해줘야 하는데
한참 대화를 나눠주다가
대화가 지루해질라고 하면
퍼즐을 2-3시간 연속으로 시키는데
전투 좀 해주고
또 무한하게 퍼즐 시키다가
기억 개척자로 변신해준 뒤
보스전을 진행하고 나면
임무 다 밀도록 보이지도 않던
헤르타를 드디어 볼 수 있게 되는데
대화 좀 나눠준 뒤
다시 앰포리어스로 돌아와서
대화를 열심히 나눠주다
갑자기 삼칠이가 얼어붙은 것을 보면서
불을 쫓는 낙목의 영웅기 임무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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