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의 여파로 인해
22년은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23년에는 시장의 엄청난 반등으로
여태까지의 손실을 모두 만회하고도
남을 정도의 큰 이득을 얻었고
24년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은
투자로 얻은 수익이
월급과 부업으로 얻은 수익을
넘어가기에 이르렀는데
23년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투자가 모두 성공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된 투자들을 꼽아보자면
Alpha Picks가 노력 대비
가장 돈을 편하게 번 것 같은데
이전에도 설명했지만
아주 간략하게 몇 줄로 압축해보면
매달 동일 비중으로 추천받은 2개의 주식을
1일, 15일에 구매하고 팔라고 할 때까지
계속 홀딩하고 있다가 팔라고 하는 타이밍에 팔고
차액은 재투자하는 식인데
이런 서비스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아마존, 메타, 구글같이
만 배 이상 오를 주식들을 추천해준다 해도
5년~10년 이상 기다리라고 하면
실제로 그렇게 오래 기다려야
복리로 엄청난 성공을
누릴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긴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여러 요인으로 인해
그렇게 오래는 기다리지 못하기에
매도 얘기가 나오지 않아도 팔아버린 후
투자 서비스를 의심하고 쓰지 않게 되는데
Alpha Picks의 경우에는
5~10년 이상의 장기가 아닌
1년 정도를 내다보는 시스템이라
주식 거래 속도가 꽤 빠른데
자체 개발한 Quant를 사용해서
계속 잘 가면 계속 홀딩하지만
성과가 시원치 않으면 팔아버리고
1년 홀딩하건 5년 홀딩하건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냥 사기 같은 서비스 중 하나로 보이겠지만
Alpha Picks는 이번 년만 해도
시장을 2배 넘기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1년 내내 하락했던 시기인 어둠의 22년과
이번 년도인 24년의 성과를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내는지 바로 보일텐데
먼저 1년 내내 내려가기만 했던
어둠의 22년을 확인해보면
17개의 주식을 뽑고 1~2년을 기다렸음에도
평범한 수준의 수익률이 많이 보일텐데
이 시기에는 1년 내내 내려가기만 했기에
수익을 낸 투자자가 거의 없었지만
SMCI, MOD, MHO 같은 주식들은
그 와중에도 엄청나게 성공했기 때문에
어둠의 시기의 투자도 원금 대비 수익률이
2배가 넘는 성과를 냈고
가장 최신인 24년의 투자를 비교해보면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시장을 이기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MOD, TWLO, EAT, RCL, SFM은
이미 2배를 넘어선 수익을 보여주고 있고
이 기간 내내 환율이 계속 상승했기 때문에
24년에서 실패한 투자는 GCT와 BLBD를 제외하면
23개 중 21개의 투자가 모두 수익을 내고 있는데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개별주 투자에서
종목 선정의 어려움과 인내심 부족으로
대부분 실패하는 걸 보면
Alpha Picks의 경우에는
좋은 주식을 뽑아서 인내하며 기다린 결과
여태까지 매년 성공했기 때문에
주변에 추천한 사람들도
이제는 모두 별 의심을 하지 않고
계속 따라하고 있는데
물론 100% 완벽한 투자법은 없고
지금 잘 나가더라도
언젠가는 크게 깨지는 날이 오겠지만
그 때를 대비해서 투자금의 일부분은
S&P 500 지수추종 상품을
일정 비율 구매하거나
채권, 커버드 콜 상품 등으로
하락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
매월 월급을 받았을 때
이보다 더 좋은 투자법이 없어 보인다
물론 구독 비용이 저렴하진 않지만
월급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고
실제로도 매년 시장을 이기고 있는데도
ETF를 매수해서 장기 보유할 계획이 아니면서
고작 몇백달러가 아까워서 고민하고 있다면
주식을 무슨 생각으로 하는 건지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돈 벌려고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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