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주식 투자를 할 경우
단순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정보를 얻기 힘들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의 예측을 한다고 해도
본인이 그 예측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투자하게 되기가 쉬운데
이런 아는 건 없지만
돈은 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S&P 500 지수추종이라는 안정적이고
장기간 성능을 입증한 방식이 있지만
문제는 S&P 500 지수추종 상품을
매수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수익률이 너무 낮다고 생각해서
오래 홀딩해서 복리를 누리지 못한 채
금방 팔아버리고 개별 주식 투자에 뛰어들게 되는데
여기서 개별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위와 같은 문제가 생기다 보니
주식이 오르면 내릴까봐 무서워
빨리 팔아버리고
반대로 내리기 시작하면
손해 보기 싫어서 엄청난 손해를 본 뒤에야
손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에
거래 속도까지 빨라지다 보니
개별 주식 투자로는 이득을 보기가 어려운데
이런 사람들을 위해
주식 투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데
월스트리트의 명장들이 뭘 사고 팔라고
타이밍까지 알려주는 시스템인데
Seeking Alpha의 Alpha Picks부터
Motley Pool의 Stock Advisor
Zacks의 Confidential
WallStreetZen의 Zen Investor
까지 다양한 추천 서비스들이 있는데
여러 서비스들이 있고 각각의 강점이 있지만
한국에서 어지간한 직장인들은
Alpha Picks가 최선이라 보는데
다른 추천 서비스들은
최소 5년 정도 보유를 추천하지만
Alpha Picks는 최소 1년 보유를 추천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최소 보유기간이 5배나 되는
차이가 벌어지는 이유가 궁금할 수 있는데
한국인 포트폴리오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주나 성과를 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성장주의 경우에는
초기 투자 이후로 3~5년 뒤에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다
1-2년을 기준으로 잡으면 거품이나 공황같은
극단적인 상황에 크게 흔들릴 수 있지만
5년의 경우에는 흔들리는 경우가 훨씬 덜하고
역사적 데이터로 봐도
5년 이상 보유 시 높은 수익률과 함께
손실 확률이 현저히 줄어드는데
돈 뽑아 먹을라고 5년을 부르는 게 아니라
손실을 최대로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소 기간으로 5년을 부르는 거다
예제로 애플, 메타, 아마존 같은
아주 작은 기술주에서 시작했다가
빅테크가 된 회사들을 보면
상장 후에는 못해도 2-3년간
큰 주가 변동 없이 빌빌대다가
이후 무한하게 우상향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5년 이상 존버는 커녕
1-2년 횡보를 반복하니 저커버그 목 조르고 싶네
이런 말이나 하면서 나갔을 것이 뻔한데
자본시장연구원의 보고서에서
20대의 평균 주식 보유기간이
5.9일이라는 비참한 현실을 고려하면
그 와중에도 손해를 보고 나갔을 확률이 높다
또한 한국인의 경우에는
취직하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몇년 안에
집을 구매하거나, 전세 자금, 결혼, 의료비 등
목돈이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되는데
항상 시간적 제약에 시달리기 때문에
주식에 무한하게 돈을 넣을 수 없고
결국 목돈이 필요한 순간
몇십~몇백배가 될 기회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손절로 끝내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데
5년을 기다릴 수 있을 만큼 삶에 여유가 없다는 거다
반면 Alpha Picks의 경우에는
자체 개발한 Quant를 사용해서
떡상할 만한 주식을 찾은 뒤 그 안에서
매월 2개의 주식을 추천해 주는데
STRONG BUY가 유지되면 계속 홀딩하고
HOLD로 내려온 뒤 180일이 지나면
익절하고 다른 기회를 찾는 식인데
만약 2배가 넘게 상승한다면
이후에 주춤해도 원금을 챙긴 뒤
SELL / STRONG SELL이 떨어지지 않으면
무한하게 계속 들고 가게 되는데
같은 기간 동안 S&P 500가 55% 오를 동안
Alpha Picks는 170%가 오르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고
다른 추천 서비스에 비해
최소 1년 보유면 회전률이 꽤 빠른 편이라서
1년에 24개씩 추천을 해 주지만
현재 22년에 추천된 항목 중
5배 오른 MOD나 3배 오른 MHO를 제외하면
모두 매도가 완료된 상태이기에
목돈이 필요한 경우 위협을 상당히 덜 받을 수 있고
이러면서도 투자를 못하는 게 아니기에
SMCI 같은 10배짜리 대박을 치기도 했는데
길게 홀딩하지 않으면서도 수익은 잘 낸다는 거다
다만 완벽한 서비스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5개월 보유했는데 SELL 떨어져서
-50% 날리고 매도한 GCT 같은 사례나
특정 조건이 맞지 않으면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애플, 메타, 아마존 같은 인생을 바꿔줄
몇백~몇천배가 오른 주식을 놓칠 확률도 높다
여기에 지금까지 잘 되었다고
앞으로도 잘 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한국인의 자금사정을 고려해보면
Alpha Picks 만한 주식 추천 서비스가 없어 보인다
길지 않은 회전률에 수익률까지 잘 나오는데
자기 의견도 의심하는 본인을 믿느니
실시간 거래 내역과 포트폴리오까지 보여주는
월스트리트의 백전노장을 믿는게 낫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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