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폰타인에서 잠들기 전 이야기를
마친 뒤 나타로 향하는 임무인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을 진행할 수 있는데
바다 이슬 항구로 이동해주면
사진을 찍고 난 뒤
수메르에서 왼쪽으로 빠져
나타로 향하게 되는데
먼 거리를 이동해준 후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자잘한 임무들이 자꾸 엮이는데
길지 않으므로 일방향으로 진행해준 후
카치나 만나서 얻어주고
또 대화만 쭉 하면서 이동하다 보면
불의 신을 만나고 쭉 이동하다
전투 좀 해준 뒤
카치나로 1:1 대결을 벌여서
이름 없는 NPC와
주인공 보정을 받지 못한 말라니를 잡고
패배자 말라니와 온천 좀 즐기다
적 잡고 쭉 이동하다 보면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임무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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