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제3장 위험한 건물에서의 수색
제2장 중간장 막간을 진행하면서
레벨 34가 되면 바로
제3장 위험한 건물에서의 수색
임무를 진행할 수 있는데
대화를 나눠준 뒤에
기괴한 메시지 임무를 진행해주자
체험 캐릭터들로 건물을 수색하게 되는데
맵이 깜깜해서 돌아다니기 힘들 수 있지만
유령 열심히 피하다가 손전등 얻으면
유령을 보이는 족족 잡아줄 수 있고
어두워서 관측 데이터를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겠지만
필수 이동 경로 중
잘 보이는 위치에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이거 놓치기도 쉽지가 않으니
구석까지 다 뒤지고 다닐 필요는 없다
이후 빅토리아 하우스키핑을 만나면서
기괴한 메시지 임무는 끝이 나고
이후 발레 빌딩 앞이 열리면서
이동 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뒤
사뿐사뿐 위를 향해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번에도 그냥
불빛 따라 이동해주다
불을 다 키고 나면
목적지로 들어가면서 끝나는데
맵이 상당히 어두워서
이번에도 관측 데이터를
놓친 게 있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지만
첫 위치에서는 두 개를
쉽게 발견해줄 수 있고
이후 맵을 나가기 전에
마지막 하나를 발견해줄 수 있다
이번에도 역시 쉽게 모을 수 있으니
놓친 게 없을까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후 새로 들어온 인부들이
이름값에 비해 모자란 모습을 보여주며
사뿐사뿐 위를 향해 임무는 끝이 난다
이후 한숨 자고 오면
임무를 또 준다고 하는데
현실은 자고 오면
36레벨 만들어 오라고 고통을 준다
36레벨이 되면
와이즈에게 말을 걸어
어둠 속의 발자국을 진행해주자
내용은 어두운 맵을 계속 탐사하되
어디로 가라고 화살표도 깔아주고
관측 데이터도 정직한 위치에 있으므로
딱히 어려울 것이 없다
열심히 이동하다 다음 위치에 도달하면
조명에 있는 스위치는 다 무시해도 되고
왼쪽 아이템 챙기고
오른쪽으로 이동한 뒤
또 열심히 이동을 해 주면
조명에 불을 키고
보스전을 진행하게 되는데
적은 한명인데 아군은 여럿이라
손쉽게 김장이 가능하다
이후 대화 좀 나눠주면
마지막 임무인 해커 레인을 구출하라
임무를 진행해줄 수 있다
이번 임무도 동일하게
한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면 되는데
적 죽이고 열쇠를 챙기면
빌리가 친구들과 함께 강제 빈라덴
되게 생겼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근데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여유롭게 아이템 다 챙겨먹고 이동해주자
이후 해커 레인을 구출하고
저번에 쪽수에 밀려 진 보스가
친구를 하나 더 데리고 오는데
공격이 지저분하긴 한데
여전히 캐릭빨로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이후 강제 빈라덴 행을 피하게 되고
대화 좀 나누고 나면
제3장 위험한 건물에서의 수색
임무는 끝이 난다
이후 리카온과 리나의
에이전트 비화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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