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의 기사는 큰 구멍 심부로 들어온 뒤
앞으로 이동해주면
길은 없고 낭떠러지만 있는데
그냥 뛰어내려주면 된다
여기서 뛰어내리기 전
보스전이 진짜 악랄하기 때문에
티에리에 퀘스트를 꼭 진행해서
같이 싸우는 것을 권장한다
바닥에 떨어지면 우측에서
보스인 수렁의 기사가 튀어나오는데
한가하게 경치 구경할때가 아니라
바로 앞에 있는 티에리에부터 재빨리 부르고
소환한 뒤에는 영체도 뽑아주자
이게 수렁의 기사 패턴이
엇박이라 피하기 엄청 힘들고
기사와 말이 분리되고 나면
화면 어디를 봐야할지도 모르는 수준인데
인터넷 공략 보면
그냥 피하면 쉬움 이러고 있으니
재빨리 티에리에와 영체가
앞에 가서 대주는 동안
거리를 한참 벌린 뒤
멀리서 로레타의 묘기 같은
단일 필중 스킬만 발사하다
수렁의 기사가 다가오면
또 티에리에만 믿고 맵 끝으로 도망가고
수렁의 기사가 티에리에랑 싸우고 있을 동안
멀리서 수렁의 기사만 저격해주면
로레타의 묘기는 필중인데
수렁의 기사가 티에리에랑 노느라 정신없고
보스 치고 피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이후 수렁의 기사를 잡고 나면
수렁의 추억을 얻을 수 있고
각각 추억의 힘에서
수렁의 큰 나대와
수렁의 소용돌이로 바꿀 수 있다
이후 보스를 잡고 나면
짙은 보랏빛 화원 축복도 생기므로
또 뛰어내려 올 필요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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