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Yield Landlord는
Seeking Alpha의 Investing Group에서
REIT(부동산) 부분의 1위 그룹인데

이 그룹의 투자 목표는
변동률이 적은 부동산을 이용한 전략으로
1년에 8% 이상 배당을 받아보자는 건데

일단 부동산은
큰 이벤트가 없으면 변동이 적어
상승도 크지 않은 대신
반대급부로 연 배당금이 높은 경우가 많고

미국을 대표하는 S&P 500과
부동산 ETF를 10년 차트로 비교해보면
S&P 500이 3배 올라간 동안
부동산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이 보인다

이러면 S&P 500 사지 뭐하러
부동산을 사나 이런 생각이 들 텐데

부동산은 S&P 500에 비해 변동이 훨씬 적고
배당금이 연 평균 3~4% 정도가
매년 지급되기 때문에
(S&P 500은 거의 없는 수준)

약간의 변동성을 부담하면
은행 예금보다 훨씬
높은 이자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단기채와 비교해 보자면
단기채는 환율 리스크만 있는 대신
연 5% 정도의 배당을 주는데

연 5% 정도에 만족하고 돈을 묶는 대신
High Yield Landlord를 통해
저평가된 부동산 신탁 회사(REIT)
주식을 매수해서

단기채보다 더 높은 연 8%의 배당을
안정적으로 챙겨 보자는 거다

말은 8%라고 했지만 실제 퍼포먼스를 보면
2018년부터 시작한 High Yield Landlord는
대표적인 부동산 ETF들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고

약속한 연 8%가 훨씬 넘는 연 15% 정도의
퍼포먼스를 실제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 정도의 수익률이면 비교할만한
부동산 ETF는 찾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다음은 High Yield Landlord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누군가인데

5명이 있긴 하지만
다 설명하기에는 좀 그렇고
대표만 설명을 해 보자면

Leonberg Capital의 사장인 Jussi Askola 인데
사모펀드 부동산 투자자에
투자 회사에서의 근무 이력이 있고
연 평균 수익률이 18%가 넘어간다

그 외의 사람들의 상세한 설명은
직접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되

전직 미시간 대학교 교수
대량의 부동산을 관리하는 중개인
사모펀드 투자자 등이 있는데
이걸 다 어떻게 설명하나
대충 투자 잘 한다는 얘기다

마지막으로 구독 시 기능에 대해 설명하자면
Seeking Alpha 왼쪽의 Investing Group에서
High Yield Landlord를 누를 경우

월별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뭘 추가하고 뺐고 이유에 대한 알림과
핵심 / 은퇴자 / 국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데

은퇴자나 국제의 경우에는
최대한 안전하게 가는 방법이라
기대 수익이 핵심에 비해 낮고

국제의 경우에는
외국의 부동산 주식을 사야 하기 때문에
증권 어플에서 지원을 안해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국 따라하게 되는
핵심 포트폴리오의 경우에는
REIT 주식만 뭘 사고 팔라고
매수, 매도를 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메일을 통해 알려주므로

구독 시 핵심적인 부분은 포트폴리오 제공 받고
신규 추가되는 주식 그대로 따라하고
궁금한 부분은 전용 채팅방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걸 통해서 궁금한 부분을
바로 물어봐서 해결할 수 있다
(24/7 이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이 사람들도 잠을 잠)

결국 High Yield Landlord를 구독하면
부동산 주식에 투자해서
안정적으로 높은 배당을 받으면서
이익을 계속 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되는데

아무것도 잘 모르는 개미들이
아무 생각 없이 샀다가 안정적인 이득은 커녕
피만 보는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ETF보다 더 수익률이 좋으며

다음 링크를 통해 구독하면
20% 세일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Seeking Alpha에서
Investing Group은 조건 없이
결제 후 2주 안에
100% 환불을 제공하기 때문에

좀 써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환불해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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