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굴은 지도 위치로 이동해주면
동굴이 하나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진행을 해 보자면
적들은 죽여도 한번 더 죽이지 않으면 부활하고
보스전을 두 번 해야 하기에
적들은 어지간하면 모두 패스하고
왼쪽에 보이는 길로 쭉 들어가주자
먼저 왼쪽길로 이동하면
바로 우측의 돌 뒤에
적이 하나 숨어있다가 기습하는데
이것만 잘 피해준 후 왼쪽으로 계속 들어가고
다음 위치까지 도착하면
이번에도 왼쪽 길로 들어가서
바로 뛰어내린 뒤 앞에
계단쪽 방향으로 들어가야 한다
들어가기 전에 댐비는 적들이
보스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미리 정리하고 들어가는 것을 잊지 말자
이후 앞으로 쭉 들어가면
용암토룡이 덤비는데
그냥 정직하게 싸우기에는
보스가 바닥에 장판을
너무 많이 깔기 때문에
멀리서 마법만 갈기면
용암 뱉기로 대응하는데
이 공격은 매우 피하기 쉽고 사거리도 짧으므로
거리를 벌린 뒤 원거리 교전만 벌여주자
이후 용암토룡을 잡고 나면
용의 심장과 고룡암의 단석을 얻을 수 있고
여기서 뒤로 돌아
아까 떨어졌던 위치에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주면
다음과 같은 제단이 보이는데
제단 아래쪽 절벽으로 뛰어내리면
바로 보스방에 도착하게 된다
보스인 고룡인은 이전에 만난 고룡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상대하기 매우 쉬워서
용암토룡과 싸우며 성배병을 소모했어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다
고룡인을 잡고 나면
용 사냥꾼의 대도를 얻을 수 있고
성능은 이미지를 참조해주자
이후 보스전 클리어 후
첫 위치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위치에서 문을 열어준 후
앞으로 좀 이동하면
용굴 종단에서 축복을 찍어줄 수 있다
이후 더 진행하기에는
지역이 굉장히 넓고 지도가 밝혀져 있지 않기에
이 정도 진행했으면 푸른 해안부터 진입해
지도를 밝혀준 후 다시 방문해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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