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에서 침의 기사 레다는
지도 위치에서 DLC 지역에 진입하기 전
처음 만날 수 있는데
대화를 걸면 앞에 보이는 손 잡고
묘지 평원으로 들어가라고 하는데
이후 한참 볼 일이 없다가
신수 사자무를 잡고 나면
클리어 위치의 축복에서
우측의 공간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준 뒤
문 열고 계단 타고 그림자의 탑까지
이동해주면 되는데
그림자의 탑에 남긴 편지를 읽고
엔시스 성채로 향해주자
이후 엔시스 성채 관문 축복으로 이동한 뒤
성채 십자에 남긴 편지를 습득하고 읽어주자
이후 쌍월의 기사 렐라나를 잡을 때
침의 기사 레다를 소환할 수 있고
렐라나를 잡은 후에는
성채를 나와 그림자 알터에서
만날 수 있는데
뿔인간에 관해 키워드로 대화를 나눠주자
이후 어딘가에서 거대한 룬이 부서졌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레다에게 돌아가
말을 걸어주면 되는데
난데없이 인민재판 한번 하자고 하는데
누굴 제안하건 간에 축복에서 한번 쉬고 오면
기승전 뿔인간을 죽이자고 한다
이후 그림자의 성에서
레다를 다시 볼 수 있는데
황금 하마를 잡아주면 생기는 축복에서
정문 광장에서 오른쪽으로 나간 뒤
윗길로 올라가면
지도 위치에서 뿔인간과 침의 기사 레다의
소환 사인을 발견할 수 있는데
침의 기사 레다를 도와 뿔인간을 죽여야 한다
이제부터 퀘스트를 진행하면
다음은 안스바흐를 잡으라고 하고
최후에는 다음 적들과 함께 단체로 덤벼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레다를 돕지 않는 쪽을 권장하고
퀘스트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들은
아래와 같으니
적사자 프레이야
뿔인간
무아
낙엽의 단
퀘스트를 잘 진행해서
뜨지 않게 미리 죽여주거나
혹은 아군인
티에리에
안스바흐
퀘스트를 진행해서 난이도를 낮춰주자
이후 라우프의 옛 유적 동쪽에서
지도 위치에 도착하면
레다가 남긴 편지를 구할 수 있다
이후 정화의 방 전실에서
앞으로 이동해주면
침의 기사 레다가 중얼대다가 사라지는데
티에리에와 노병 안스바흐
퀘스트를 완료했을 경우
아군으로 소환할 수 있고
안스바흐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했다면
대신 피의 귀족을 소환할 수 있다
이후 전투를 시작하면
적과 아군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한 명씩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죄다 목 베서 죽여준 뒤
전세가 기울어지기 시작하면
침의 기사 레다가 다급하게 나오는데
아군이 수가 훨씬 많아
여유롭게 이길 수 있고
티에리에는 양주 까고 터덜터덜 왔는데
이미 전투가 끝나있는 것이 보인다
이후 신의 문 앞 계단으로 향하면서
레다의 시체를 볼 수 있고
시체에서 레다의 갑옷을 챙겨주면
침의 기사 레다 퀘스트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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