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에는 지도 위치에서 만날 수 있는데
처음 대화 시에는 별 상호작용이 없지만
3번 정도 대화를 나눠주면
상인이 되어, 독 관련
잡다한 아이템들을 팔아준다
다음은 무아를 만나준 뒤 대화를 걸고
무아와 이야기한다 선택지를 골라주면
검은 시럽을 얻을 수 있다
이후 티에리에에게 돌아가
검은 시럽을 준다
검은 시럽에 관해
사는 거에 지쳤다
세 선택지를 골라주고 나면
티에리에의 비약을 얻을 수 있고
이 아이템은 전혀 뜬금없는
용찬의 무녀에게 사용된다
이후 어딘가에서 거대한 룬이 부서졌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돌아가 말을 걸면
트리나 얘기를 하는데
말만 하고 움직이지는 않고
큰 구멍 심부에 도달한 뒤
다시 돌아가 말을 걸면 티에리에는
짙은 보랏빛 화원으로 이동하는데
수렁의 기사 진행 시 소환시켜
같이 싸울 수 있다
수렁의 기사를 잡은 뒤에는
짙은 보랏빛 화원으로 이동하고
앞으로 쭉 들어가주면
티에리에와 성녀 트리나가 보이는데
티에리에한테 말을 계속 걸어
반복 지문이 나올 때까지 걸어주고
이후 앞에 있는 트리나에게 말을 걸면
꿀을 먹는다 선택지가 있는데
꿀을 먹으면 사망하게 되는데
부활하면 또 돌아와서
꿀을 총 4번 먹고 죽어주면
죽은 뒤 트리나가 말을 하는데
또 가서 꿀 마신 뒤
죽고 대화를 들어주자
이제 여섯 번째 꿀 마시기인데
또 꿀을 마시고 죽어주면
미켈라 죽여달라고 하는데
이후 티에리에한테 가서
말을 걸어준 뒤
말을 두 번 걸어주면
여친 뺏었다고 쌈박질 한번 하자고 하는데
큰 구멍의 십자 축복으로 이동해주면
티에리에가 덤비는데
그냥 강냉이 탈탈 털어줄 수 있다
이후 보상으로
트리나의 미소를 얻을 수 있고
축복에서 한번 쉰 뒤
티에리에에게 말을 걸어주고
트리나의 말을 전해주면 티에리에가 드러눕는데
이후 침의 기사 레다 퀘스트 마지막에
티에리에를 참전시켜 활용할 수 있고
약속의 왕 라단과의 최종 보스전에서도
티에리에를 데려다 쓸 수 있다
이후 보스전을 끝내고 나면
티에리에의 시체에서 아이템을 회수하면서
티에리에 퀘스트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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