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사자 프레이야는 지도 위치의
축복 옆에서 만날 수 있는데
대화를 걸어주면
뿔인간에게 말을 걸어서
십자의 지도를 받으라고 하는데
이후 대화를 2-3번 더 걸어서
반복 대화가 나오는 것을 확인해준 후
신수 사자무를 잡고 돌아와
적사자 프레이야에게 말을 걸어준 후
투구에 난 상처에 관해
또 한 명의 남자에 관해
키워드로 대화를 나눠주자
이후 어딘가에서 거대한 룬이 부서졌다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다시 이동해
적사자 프레이야에게 말을 건 뒤
확인해 두고 싶은 것?
적대할 수도 있는가
선택지를 골라주면
이후 그림자의 성에서 볼 수 있다
이제 그림자의 성에 도착하면
첫 전투인 황금 하마에서
적사자 프레이야를 소환해서
같이 싸워줄 수 있다
이후 그림자의 성에서는
보관고 7층으로 이동하면
축복 앞에서 적사자 프레이야를 볼 수 있는데
말을 걸어주고 나면
안스바흐 얘기를 하는데
보관고 1층으로 이동해서
왼쪽으로 이동한 다음
안으로 들어가다가
계단 타고 위로 올라가준 뒤
계단 위로 올라오면
우측에 적이 보이는
서재 방향으로 이동해주자
이후 문 안으로 들어가면
안스바흐를 발견할 수 있는데
프레이야의 상황을 전한다 선택지를 누르면
프레이야에게 쓴 편지를 받을 수 있고
이후 프레이야에게 돌아가 편지를 전해주면
최종전에서 맞짱 뜨자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라면
편지를 전해주지 않을 경우
최종 전투에 적으로 등장하지 않고
최종 전투를 마친 후 해당 위치로 돌아오면
프레이야 세트를 구할 수 있다
편지를 전해줄 경우에는
황금 사자 방패를 얻을 수 있고
최종전에 적이 된다
이후 안스바흐에게
프레이야의 말을 전한다 선택지를 고르고
휴식을 한번 취하면 둘 모두
침의 기사 레다와의 최종전에서야 보게 된다
이후 최종전에서
레다와 친구들을 무찔렀다면
주변에서 시체를 루팅하며
퀘스트는 끝이 나지만
만약 이전에 안스바흐의 편지를
전해주지 못했다면
보관고 7층으로 돌아와
프레이야가 있던 곳의 아이템을 챙기면
아이템을 모두 챙겨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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