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음향과 분노
임무는 폼폼에게 메시지를 받으면
페나코니로 떠날 수 있게 되는데
임무 길이가 굉장히 길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해도 3시간은 진행해야 할 수 있다
대충 열차 안에서
이상한 꿈을 꾸게 되는데
꿈보다 대화 길게 하는게 더 고통이다
이후 페나코니 호텔에서
대화만 지겹게 나누다가
야무치 자세로 한번 죽어준 후
불법체류자를 만날 수 있는데
멕시코 국경 밖으로 던져야 하건만
외모만 보는 더러운 세상이기에
임무 내내 데리고 다녀야 한다
이후 삼포를 만나 간단한 퍼즐 풀면서
지긋지긋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작아지는 퍼즐은 앞으로 이동하다가
길 막히면 커져서
풍선 터트리고 이동해주면 된다
이후 쓰레기통 조사하고 다니다가
또 귀찮게 퍼즐 풀고 다니게 하는데
여기서는 화나게 해주면 되고
이후 퍼즐을 풀면서 전진해야 하는데
단순하기 때문에 딱히 어려울 것은 없다
계속 쭉쭉 전진하면서 사진찍고 나면
삼포인 줄 알았던 스파클이
배신해서 다시 한번 머리가 터진 후
꿈방울 에너지 퍼즐을 풀어줘야 하는데
탑에서 꿈방울 에너지를 먹은 후
앞에 색깔 있는 지면으로 가서
R 누르고 이동해주면 되는 식인데
여기서 길 잃기가 쉽겠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오브젝트 표시를 해 주므로
거기만 가서 길 만들고 이동해주면 된다
이후 두 위치에서 잃어버린 조각 찾아주고
박스 열고 나면 보스전인데
패턴이 계속 아군 캐릭터를 납치하므로
납치 당한 캐릭터 때려서 꺼내주면
딱히 어려울 것이 없다
이후 관심도 없는 신규 캐릭터 만나
계속 뺑뺑이 돌리다가
반디를 반나게 되는데
케밥 스타일로 저승으로 향하게 되고
이후 샹들리에를 떨어트려줘야 하는데
우측으로 한번 빠져서
옆으로 이동하는 횟수 늘리고 온 뒤
첫 위치로 돌아와주자
이후 앞으로 올라간 뒤
왼쪽에 보이는 길 타고 이동해주면
샹들리에를 떨어트릴 수 있게 된다
이후 쇳조각과 한번 싸워주면 되는데
힐 있으면 무난하게 깡통을 따줄 수 있고
궁금하지도 않은 스토리가
더 꼬여가면서 음향과 분노 임무는 끝이 난다
마지막으로 스토리 완료 보상으로
운명의 실을 엮다 광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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