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난 하늘을 느껴버렸거든
해당 임무는 구름에 가려진 탑
임무를 완료한 후
지도 위치로 이동하면
서유에게 문자를 받으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웰트를 만나준 뒤
이미지를 참고해서 투명 상자 위에 있는
조난자를 찍어주면 되겠다
다음은 싸움에서 한 발 빼려 하고 있으면
NPC 엄마 어공이 등장하게 되는데
사무직으로 일하던 딸이
쿠팡 배송원으로 일하려는 것을
막는 것이 보인다
이후 청예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기계새를 조종해서
어공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야 하는데
기계새로 상단까지 올라온 뒤
왼쪽에 보이는 펜던트를 찍어주자
다음은 경원을 만나
아까 찾은 신의 화살이 남긴 불씨를 건네준 후
천박사에서 다시 청예를 만나
책상과 서랍을 쑤시고 다녀주자
이후 누가 서랍 쑤시고 다니냐고 따지면
경원의 기억을 건네주면 된다
이후 아래 서랍을 뒤져주면
청예가 사실은 입양아임을 알 수 있는데
어공에게 가서 채이의 교환 일기를 건네주면
발컨 채이가 사망한 후
어공에게 채이를 입양시켰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어공과 대화를 나눠주면
난 하늘을 느껴버렸거든 임무는 끝이 난다
이후 열차에 방문해서
어공에게 말을 걸어
성옥 보상을 받는 것을 잊지 말고
추가로 문자를 받아
천공의 눈 임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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