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스스로 부른 화
해당 임무는 인간과 신의 면류관 임무에서
천재의 뭇별이 빛날 때 임무 완료 후 진행할 수 있는데
헤르타를 만나러 가면 헤르타는 보이지 않고
문자 메시지로 헤르타 매춘설을 전해듣게 되는데
이후 헤르타 모함죄로 구속당한 뒤
무료로 주는 사람의 심문을 받게 되는데
이후 기억을 모아줘야 하지만 일방향 전개이기 때문에
딱히 어려울 부분은 없고
기억 구구절절 늘어놓는데 읽을 필요도 없다
이후 레이시오의 취조를 해명해줘야 하는데
해명하면서 3번 넘기고 회상 하나 고르고
3번 넘기고 회상 하나 고르고
2번 넘기고 회상 하나 골라주면 끝이다
이후 또 쓰잘데기 없는 얘기 들은 후
레이시오와 쓰잘데없는 사람들 심문한 후
또 귀찮게 의논할 시간인데
의논하면서 3번 넘기고 제시
의논하면서 2번 넘기고 제시해주면 끝이다
이후 아스타가 납치당하면서
아스타를 구하러 가야하는데
처음에는 정직하게 이동해주다가
이후에는 길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우측으로 이동한 후
문 안으로 들어가주고
명화 한번 찾아준 뒤
이미지 참고해서 명화를 한번 더 찾아주자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찾으면
불장난하다 전투 시작인데
무료로 주는 사람을 이용해 손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이후 궁금하지도 않은 레이시오의 철두철미함을 봐주면
인간과 신의 면류관 스스로 부른 화 임무는 끝이 난다
이후 열차에 닥터 레이시오가 방문하기 때문에
잊지 말고 찾아가서 성옥을 받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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