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le Diffusion img2img Just resize, latent upscale 차이
Stable Diffusion WebUI 에서 Img2img 사용 시
Resize mode에서 Just resize와 Just resize (latent upscale)
두 항목을 발견할 수 있는데
나머지 항목들은 직관적이어서 이해가 바로 되지만
latent upscale을 사용하면 뭐가 다를까 싶을텐데
첨부한 이미지 크기와 생성하는 이미지 크기가
같을 경우에는 뭘 선택해도 차이가 없지만
생성하는 이미지 크기가
원본 이미지와 달라지면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데
원본 이미지보다 3배 큰 이미지를 생성할 경우
Just Resize는 그냥 그림판으로 늘리듯이 늘린 후
그걸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게 되는데
원본 이미지와 구도가 거의 동일한 것이 보인다
반면 Just resize (latent upscale)을 사용했을 경우
원본 이미지에 latent upscale을 사용해서 3배로 늘려준 후
그걸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게 되는데
Upscale 되는 과정에서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원본과는 약간 다르게 이미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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