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시장 서장
붕괴 스타레일 미래 시장
해당 임무는 이전에
위령제 맑고 먼 하늘길 임무를 완료한 후
삼칠이에게 말을 걸면 진행할 수 있는데
눈오는 아프리카 갈 생각도 없건만
게임 진행을 위해 강제로 가 주어야 하고
급식 아주머니에게 같이 가자고 하면
누워서 임영웅 콘서트 봐야된다고 안 간다고 한다
이후 출시 예정인 삼칠이 코스튬 한번 봐준 후
악평을 가해준 뒤 눈내리는 아프리카로 떠나주자
이후 출시 예정인 토파즈를 만나게 되는데
이런 시골 촌구석에는 왜 왔나 하니
벨로보그 이장 브로냐가
여성전용대출 풀로 땡겨서 사용한 후
빚을 갚지 않아 강제로 상환하러 온 거였다
돈 빌릴때는 좋았지만 갚을 돈은 없기 때문에
구질구질하게 주인공 불러서 하청을 주게 되는데
미래 시장 1
이후 토파즈를 만나서 빚을 탕감해 달라고 하면
대차게 거절당하게 되는데
여전히 돈 갚기는 싫기 때문에 제레를 만난 뒤
돈 갚기 싫다는 두목의 의견을 전한 뒤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을 모두 때려눕히면 되는데
전투가 좀 길게 이어지는 만큼
탱커나 회복 캐릭을 잘 챙겨서 진행해주자
이후 어디론가 가는 토사장을 보면서
미래 시장 1은 끝이 난다
미래 시장 2
마지막은 선택을 내리지 못하는 브로냐가
동네 돌면서 설문지 좀 돌리라고 하는데
열심히 돌아오면 투표 결과가 반반이라
선택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빚은 갚아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용주골 출발하기 직전에
히메코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후에는 폭탄 기갑병을 사용해서
적을 잡아줘야 하는데
어려울 건 없고 뒤 돌았을때 가서 폭파시키면 된다
적이 두 명일 경우에는
왼쪽으로 움직였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갈 때
폭파시켜주면 된다
이후 토파즈와 대부업자 친구들 간의 전투인데
토파즈는 나오지 않으므로
아까 잡은 적들만 또 잡아주면 된다
이후 물리치료를 마치고 나면
빚을 언젠가는 꼭 갚겠다는 말과 함께
보상을 받으면서 미래 시장 임무는 끝이 난다
이후 토파즈가 열차에 방문하기 때문에
말을 걸어 보상을 챙겨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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