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해당 임무는 심해 속 샛별을 향해
임무를 완료한 뒤 진행할 수 있는데
역시나 긴 시간 동안 대화만 나눠주면 끝이다
내용은 또 지루하게 대화만 나누다가
동성애 마술사 리니를 만나게 되는데
이후 이름 까먹은 등장인물을 만나
동성애를 전파해줘야 한다
이후 추리 내용은 그냥 될 때까지
아무거나 눌러도 되지만
정답만 보고 베끼려고 한다면 이미지를 참조해주면 된다
이후 동성애 마술사와 반란군은 제압당하고
간첩 프레미네의 옛 기억을 볼 수 있는데
간단한 퍼즐을 풀어준 후
물에 빠졌다는 내용을 봐주면 끝이다
이후 라이오슬리를 만나
타이타닉 만드는 것을 봐준 뒤
아래 보관해놨던 빙하가 녹으면서
밖으로 나오려고 하게 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서
전 인원 수장 엔딩인가 싶었으나
더 강한 인간의 힘으로 간단히 막게 된다
다음은 아를레키노와 만나
다음 5성 뽑을 때 좀 뽑아달라는
영업용 멘트를 듣고 난 후
4등 아를레키노 뽑을 원석 모으려던 찰나
느비예트가 본인도 용왕인데 좀 뽑아달라고
판촉하는 것을 보게 되고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하고 다시 만나서 대화를 나눠주다
감방에서 한번 더 잠을 청하고 나면
컷씬과 함께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임무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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